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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다큐
베를린, 뉴욕 찍고 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'이것'의 정체
2021.06.14

 

남은 시간 : 6년 212일 (6월 3일 기준)

 
헤럴드가 세계에서 세번째, 아시아에선 최초로 지구온난화 한계치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'기후위기시계'를 설치했습니다. 
그리고 6월 10일 이곳으로, 당신을 초대합니다. 
 
▶[H.eco forum : We Face the 'Climate Clock'] 사전 참가신청 *참가비를 받지 않습니다.
https://www.heraldeco.com
 
▶기후위기시계 위치 :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 
*누구나 와서 시계를 볼 수 있습니다.
 
▶[라스트포레스트] 시리즈 보기
https://url.kr/yw6hqm